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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D.M 
  [강좌] 인체에 관해서
인체... 드디어 나왔군요.
사실 언젠가 한번 할 이야기 였기 때문에 그냥 강좌로 돌립니다.

아마도 만화가 지망생들이 가장 골 때리는 부분이 이 인체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전 교사도 아니고 만화가이므로 그저 아는 것만 주절주절 떠들까 합니다.
특별한 얘기도 아니고 이미 아는 것을 괜히 시간낭비하면 떠드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손은 이렇게 발은 저렇게 그리라고 떠들 생각도 없습니다.
그림은 각자 그리는 것, 제가 이렇게 그리라고  떠든 것처럼 오만한 짓이 없습니다.
그러니 "필승! 이것이야말로 인체뎃생! 이렇게 하면 당신도 금방 만화가!!"같은
황금의 지침서를 바랬다면 그만 읽어주십시오.
그런 책있으면 제가 먼저 사보겠습니다.
전 그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리니 그럭저럭 성과가 나오더라'는 말을 해줄 뿐입니다.
그리고 미리 말해두건데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만화가가 반드시 가져야하는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다]는 얘깁니다.
그저 선배로써 "난 이렇게 살았단다."라는 정도의 이야기로 생각해 주십시오.
자, 그럼 시작합시다.




인체는 만화기법 중에서 가장 순수미술에 가까운 분야입니다.
한마디로 기본기가 모든 것을 좌우하죠.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만화의 인체는 조금 다릅니다.
소묘가 아니라 만화 - 추상적인 이상향을 그림인간으로 표현한 것이 만화.
그러니 처음부터 반드시 미술적인 소묘를 따라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술까지 잘하면 좋지요.^^)
만화가로써 생명은 정확한 뎃생보다 개성적인 뎃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미술적인 뎃생으로 질리느니 즐거운 마음으로 개성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작가가 되기 위해 그리다보면 미술적인 소묘는 반드시 필요하게됩니다.
그건 그때 가서 기르는 겁니다!

...라고 하지만 그렇게 살다간 제 꼴 납니다.
석고뎃생... 그거 정말 지겹습니다.
덕분에 전 학교다닐 때 미술시간을 특별히 증오했습니다.
잘 그리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틀립니다.
그 놈의 아그립파.
지금 제 앞에 갔다 놓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박살내 줄 겁니다.
그래서인지 데뷔시절 유난히 "인체 정말 안 좋다."는 말을 밥먹듯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안 좋아요. ㅠ ㅠ)
그런 S. M. D. M이 말하는 인체 그리기.
그래도 좋다는 분들만 읽으십시오.

어째건, 이 빌어먹을 인체를 공부하는 방법은 성향과 주머니 사정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전문 미술교육을 받는다. - 미대나 미술학원에서 실재 모델 세워 놓고
인체뎃생하는 겁니다. 정말 기본이죠. 특히 사실적인 인체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것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쪽을 공부한 사람들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철벽 인체와 비례감각을 갖게 됩니다.(간혹 미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강의료만 받고 뎃생공부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원하신다면 알아보시길.) 차분하고 계획적인 분들은 이쪽 공부가 맞습니다.

But, 돈 있으면 이 게시판 안 오죠. 그리고 사실적인 인체보다 만화적인
데생을 원하는 분들은 저쪽 공부가 체질에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성질 급한 사람들은 열통터지죠.
이렇게 돈도 없고, 성질급한 사람들이 결국 선택하는 것이 이겁니다.


2. 나의 길을 가련다. - 별 수 없습니다. 맘대로 그리는 거죠.
하지만 남보여주기 위해 그리는 게 만화. 독자한테 욕 적게 먹으려면
나름대로 그럴싸한 인체가 필요합니다.
헌데, 인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실력은 바닥인데 보는 눈만
높아서 죽여주는 작품 부여잡고 "왜 나는 이렇게 못그리는 거지!!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에∼∼∼!!!! 신이시여! 어찌 이런 고통을 내리시나이까!"라며
시기심만 키운다는 겁니다.(제가 그랬죠. - -;;)
자, 이제 시기심은 한구석으로 잠시 몰아놓고 공부 좀 해봅시다.
단순한 시기심은 실력 향상에 한푼의 도움밖에 못줍니다.


첫 번째, 욕심을 줄입시다.
무조건 "잘 그리고 싶어!"가 아닌 "멋진 손을 그리고 싶다."라던가
"섹쉬한 다리"혹은"뒤집어봐도 괜찮은 얼굴" 같은 소규모의 구체적인
목표를 만드는 겁니다. 그냥 "손","다리","몸통"은 재미없어 못 그립니다.
가장 멋지게 생각하는 관용사를 붙여 주제를 만들어 주면 의욕이 솟아나지요.
꽃등심 먹듯 "죽여주는 갑바","호수같은 눈동자"를 입맛에 맞을 때까지
그려주는 겁니다.(네, 저 저런식으로 이름붙여 공부했습니다. ㅠ ㅠ)
이렇게 부분적인 목표들을 이뤘을 때 모두 합쳐 합체인간을 만듭니다.
즉, 전체는 나중에. 부분부터 착실히!
합체도 그냥하지 맙시다. "므흐흐한 포즈의 꽃돌이♡"같은 꼴리는 그림위주로
어깨까지→허리까지→엉덩이까지→무릎까지→발끝까지 순으로 한장한장
만들어 봅시다. 만화가가 될 정도로 만화를 좋아한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한 장 정도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포즈의 그림부터 그려나가는 거죠.
여기서 좋아하는 포즈가 늘어나면 그만큼 많은 인체를 그릴 줄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한 장이라도 맘에 흡족한 그림을 그리면 조그만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자신감이 바로 당신의 인체 균형입니다.
자로잰 듯 완벽한 인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 한 만화의 그림은 반드시
과학적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보기에 괜찮으면 되는 겁니다.

"자기가 보기에 괜찮은 인체."

저것이 당신의 그림체이자 균형이 되는거죠.
만약 마음대로 그리긴 했는데 정말 균형이 아니다 싶어도 실망하지 맙시다.
그 불균형이 당신의 개성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죽도밥도 안될 수도 있죠. -씨익-)
두 번 말하지만 개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 참고서는 나중에.
보통 데생연습한다하면 사진을 보고 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 사진은 위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보고 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사진을 보고 그리면 그 실재감각에 치여서
자기 균형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죠. 보고 그리면 잘 그리는데 혼자 그리면
잘 못그리는 사람들이 이 오류에 빠진 경우입니다.
사진은 그 사진만의 균형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면 사진의 균형를 따라그리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그림균형이 아닙니다.
사진의 균형을 따라 그리고 자기 그림 균형이 맞는다고 착각하는 거죠.
남이 그려논 설계도를 따라그리는 건 쉽지만 자기가 설계도를 생각해 그리는 건
어렵습니다. 먼저 전신을 좋아한는 다양한 포즈로 그려보고 미흡하다 싶을 때
비슷한 사진을 찾아 보완해주는 겁니다.
사진은 사진이지 당신의 그림이 아닙니다.
차라리 보고 따라할거라면 좋아하는 작가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기존 작가들의 그림을 모사(模寫)하는 건 훌륭한 공부가 됩니다.
이미 뎃생이 잡혀있어서 교과서처럼 견본을 만들어 주니까요.
만화적인 필을 잡는데 아주 좋습니다. 다만 견본은 견본일뿐 자신의 그림이
아니라는 사실만 확실히 하십시오. 모사만으로 그림체가 굳는다면 그 작가
아류라는 비난을 벗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비난에 앞서 자기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지죠.
뭐, 모방같은 건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말이죠.
이미 굳었다 하더라도 자기 생각만 있다면 그림보는 눈이 늘어서 그 색깔
벗겨내는 길을 생각보다 쉽게 찾기도 합니다.
문제는 항상 자기 자신입니다.

데생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화는 소묘가 아닙니다.
해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다 작가로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제 경우 뎃생책의 경우 워낙 기본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느 정도
그림보는 눈을 키운 다음에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기본기야 말로 자기 그림이 생긴다음에나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죠.
만약 읽어서 이해되지 않는다면 던져버리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기본기가 아니라 개성적인 자신만의 그림체입니다.
개성적인 자신만의 그림체을 [완성된 그림체]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착각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완성된 그림체란 없습니다.
그저 자기 만족을 위해 나아가는 그림체만이 있을 뿐이죠.
삐꾸나고 어설퍼도 누구나 [아무게 꺼]라고 말한다면 그게 자기 그림입니다.
아마추어건 프로건 만화가는 항상 그림을 발전시키려합니다.
어떤 작가를 봐도 10년전의 그림과 현재의 그림이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유리가면]같은 고정적인 그림체도 얼핏 같아보이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습니다.
그저 작가의 실력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항상 같아보일 뿐입니다.
실력이 안정적인 것과 완성된 그림체는 의미가 틀립니다.
[완성]은 만화가의 꿈입니다.


세 번째, 원고를 합시다.
저 대사 무섭죠?
"인체도 안잡혔는데 원고를? 미쳤수?"라고 말하는 여러분이 보입니다.
전 연습을 싫어합니다.
사실 귀찮아요.
한 두장이라면 모를까 그저 예쁘게 그려보겠다고 연습장 축내며
연습하는 거 짜증나서 못합니다.
무엇이든 실전이 가장 빨리 늡니다.
인체가 망가져도 스토리가 개판이라도 원고가 그지같아도 꾹참고
원고 한편만 끝내세요.
그림실력 팍팍 늡니다.
뭐하려 연습으로 시간 낭비합니까?
스토리 아깝다고 아끼지 말고 습작을 하십시오.
한 두편 가지고 바닥나는 스토리면 어차피 작가생활 못합니다.
아마분들 중 부끄럽고 어렵다고 원고 안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것처럼 나쁜 버릇없습니다.
어차피 작가되면 그림 팔아먹고 살아야 합니다.
프로가 돼서 그림깨지면 쥐구멍 찾아야 하지만 아마때 깨지는 건
자랑입니다.
이 때 아니고 언제 못그려봅니까?
첫판부터 잘하면 정떨어집니다. 그냥 매달려보세요.


뭐, 대충 쓰다보니 원고하는 법이 되고 있군요.
하지만 인체는 원고랑 떨어질 수 없으므로 절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두 번 말하지만 이 글은 S. M. D. M의 자의적인 글입니다.
제가 이렇다고 다른 작가분들도 저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여러분의 만화관이 저렇게 되라는 법도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나는 나.
항상 그걸 생각해 주세요.


- S. M. D. M -

  꽃꽃 삭제  2003/01/18  
 다미님 감사해요.가슴한구석에서뭔가뭉글뭉글하니 해답을찾은것마냥 눈이 탁뜨이네요;제생활은 모두 못된버릇들만 잇는것같아 무지 후회되는데..열심히 할게요. (코멘트달아도되나;;)
  꽃꽃 삭제  2003/01/18  
 생각해보니 할게요 보다는 해야지가 정석인듯 싶어요(으아 웬지 누군가의 페이스에 말려든것같은 기분)
  유린아 삭제  2003/01/19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 말이 듣고 싶었어요!!!(도대체가;;)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면 열심히 연습만하라고 하거든요.. 조금 용기가 생겼어요.
  퍼니 삭제  2003/01/25  
 감사합니다(!) 뭐 미술 쩌구쩌구 햇는데..(돈없습니다)
혼자 공부해도 되는거구나....
감사합니다.
  미리내 삭제  2003/02/09  
 정말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물어보면 어렵게 하시거나
진짜 연습만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
  탐색 삭제  2003/02/27  
 인체......
모 만화가님의 어시를 하고 있는 제 언니는 성인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인체를 배웠다는군요 ;
  모아양 삭제  2003/03/25  
 제 이야기여서 너무 놀랬습니다;
(특히 이쁜그림보고 발광하는 부분은;;)
열심히 해볼게요;ㅁ;
  쿠마 삭제  2003/04/05  
 아, 전 책을 보고 인체데생을 하고있는데,
방법을 바꿔야겠네요,
  만화가를 꿈꾸는 이 삭제  2003/05/23  
 역시...그동안 고민한 부분이 사라지는 듯...^0^
  HANA 삭제  2005/06/30  
 끄응... 전,, 원고.. 그리다가 스토리에 미쳐서... 하핫, 그래도 조금은 기운이 나는데요??
열심히 해야 겠어요^^
  와우 삭제  2005/07/17  
 이글 왔전 저의 이야기네요 . 사진보고 따라할려고 하거나 뭐 그런...이글 너무 감사해요 도움 되요
  아롱 삭제  2005/07/25  
 펌 임니다^ ^
http://cafe.daum.net/popoory
  토카토카 삭제  2005/07/28  
 세 번째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지금 하고있는 게임으로 엄청 날려서 그려봤는데 하다보니 전에 책보다가 주워본[?]
기법등등도 어쩌다 시도해보게되고... 나만의 인체......
  Y.bin 삭제  2005/08/03  
 와 !! 정말로 감사해요.
서문다미님말처럼 저도 처음에 혼자 데생책 펼치고 사진보고 할려니까 안되더라구요 .
결국은 미술학원에서 전문으로 배웠습니다.
그래도 안되더라구요..방학동안 혼자서 원고를미친듯이 그리기 시작했죠. 완성이 안되어도 몇달뒤 보니 점점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서문다미님 글에 엄청난 감동을 안았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에스알 삭제  2005/08/04  
 S M D M님 . 선배님의 조언!
감사히 먹겠습니다+ +; 자신감도 가져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ㅠㅠ
  루나틱 삭제  2005/08/22  
 감사감사ㅠ_ㅠ 원고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와-
  라빅뱅 삭제  2005/08/23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됬어요!
  하눌마나가 삭제  2005/09/15  
 ㅜㅡㅜ 저도 이제부터 원고도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 원고 빼껴도 되는지요?
  Hyo Ju 삭제  2005/10/22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어요. 저는 평소에 별로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부터는 실천, 열심히 하는것만 남았네요. 그럼 만화가 지망생들 모두 화이팅 ^-^!!!!
  푸르 삭제  2005/10/24  
 이글 정말 동감입니다..! 이말 잊지않고 만화그리는데 임하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ㅅ=;
  하루♡쿠야 삭제  2006/01/19  
 저는 항상 그림을 그려도 뒤집어도 이상해요..ㅜㅜ 싫습니다. 아무튼 도움이 됬어요!>//< 그리고 서문다미님...인체 뛰어난걸요.
다미샘이 이상하시다면...난 뭐야! 전 죽어야 하나요!!ㅜㅜㅜ
  카이아이 삭제  2006/01/24  
 동감동감.동. 인체든 뭐든 일단 꼴리는데로 그리는게 가장 빠른듯 하더군요.-_-; 뭐 남보여주기 뭣하더라고 처음엔 자기만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늘어가는거 보면 뿌듯해지고...=ㅅ=갈길은 멀어도... (ㅡ_-) 아...슬럼프 극복법은 없으려나....?
  으니 삭제  2006/04/25  
 인체 해부도나 크로키를 하면 애시당초 "그림에 관한 슬럼프"라는게 별로 생기지 않는댑니다. 저기도 적혀있듯, 철벽 인체감각이 괜히 적힌게 아니랍니다.
  초련 삭제  2006/05/04  
 역시 시원시원~. 감사합니다. 힘이됐어요ㅠ
하하....아, 눈물나.
  파란해달 삭제  2006/07/02  
 아아.. 인체.. //ㅁ// 이렇게 얼굴이 발그레발그레 하는 이유는... 루어 6권 오늘 봤는데요 70~71p 에 쿠야의 몸매에 넋을 읽고 계속 봤다지요 크흑... 몸매 너무 멋집니다 ♥ㅅ♥ 174p에 하루 포즈도 굿~ ^ㅁ^ 서문다미님 넘 멋져요 ㅠ_ㅠ 아아.. 쿠야 몸매가 눈앞에 아른댑니다.
  악마같은여자 삭제  2006/10/22  
 매일.......인체때문에고민이있었습니다.주로ㅇㅇ작가님의그림체를따라그리곤했죠...근데그게좀잘못된거같습니다.좋은말감사합니다..ㅜ^ㅜ 원고라...좀....무리이긴하겠지만,,,,해봐야겠지요..인체연습을많이한담에.orz
  망증 삭제  2006/12/06  
 화끈하시군요 =_=*!
  x 삭제  2007/01/04  
 으앗!!!이 시원시원한 말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임 삭제  2007/01/07  
 서문다미님이 우리집을 염탐하고 있는것같아 두렵군요...후자의 첫번째 두번째..가슴을 후빕니다 후벼!!
  쿠야열성뺀 삭제  2007/01/18  
 ㅎㄱ...저 습작하다맨날그냥집어친다는..ㅜㅜ
이번에는한번끝내봐야겟습니다+_+좋은말씀감사합니당.
  노바 삭제  2007/03/04  
 전 SM님의(..) 손이 느므 탐나요 ..아니 그러니까 손을 잘그리신다는 말...
  루어 광팬+ㅂ+ 삭제  2007/05/17  
 아 ㄱ=... 이런거였군 ㄱ=// 고등 때 부서 생기면 해야 할듯 ㄲㄲ
   삭제  2007/06/09  
 와 세번째 정말 와닿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법을 키워야 하는데
그저 인체가 두려워서 계속 피하고 있었거든요.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정병 삭제  2008/02/12  
 너무 설명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셨어여! ㅋㅋㅋ
역시 서문다미님><
서문다미님 말씀처럼 겁먹지말고
실전으로 뛰어들어가봐야 되겠어요><!!
  =ㅁ= 삭제  2008/02/19  
 전 사실적 그림을 보고 그리고 하는데 개성은 없죠 흠 공감가요=_+!
  바아라크 삭제  2008/02/21  
 아, 역시 뭐든지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애요 ㅠㅠ
  ㅇㅈㄹ 삭제  2008/08/06  
 아 시니컬하셔ㅠㅠㅠㅠ흑흑 게이버쩜 블로그쩜 컴/vmfflvmffl에 글좀 퍼가겠습니다ㅠㅠ
  우정 삭제  2008/08/07  
 이런.....제가 원하는 답변이 여기있었네...
서문다미님 죄송 합니다.
  안다미로 삭제  2008/12/20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성격이 급해서 연습만 하다간 죽겠어요~ㅋㅋ 그래도 기본기는 탄탄히! 만화는, 그림은 연습만이 살 길이잖아요? 독학이든 학원이든 열정만 있다면 모두 훌륭한 만화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낼게요! 힘낼겁니다~ 잘 읽고 가요!
  아삯 삭제  2009/02/01  
 뭔가 진짜 와닿네요
  김대로 삭제  2010/05/08  
 오...만화를 그려봐야 는다에서 공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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